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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9천원짜리 시트지 주문해서 했다가 망치구
어젯밤 문구사표 3천원짜리 씨트지루 다시 작업했습니다~
절대 돈이 없어서 샾에 못맡기구 이런 뻘짓한거 맞구요..ㅠㅠ
밤9시에 시작해서 새벽1시에 끝냈으니 격려의 다독거림 부탁드려요..ㅠㅠ
이놈이랑 2년정도 같이있으니 제가 요즘은 넘 대강 다루는것 같아 미안했는데
오랜만에 흐믓해요~ㅎㅎㅎ
추천까진 바라지않아도 따스한 다독거림 댓글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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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마음을 알기에 추천드립니다^^
이쁘게 잘 하셨습니다!ㅋ
한게 없어서 ㅋㅋㅋ
6월~7월..8월의 좀더 뜨거운 맛을 보신다면....작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