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다니라고 전용도로 만들어 줘도 거기로 안다니고
꼭 자동차 도로로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것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창원 삽니다.
여기 길가로 자전거 전용도로 만들어 놓은곳 많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좁은곳 이라면 이해 하지만
다니는대 아무 지장없는 자전거길 놯두고 자동차 도로로 다닐려는 심보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것도 속도제한 70km에 2~3 km 구간안에는 신호등도 없어요.
출근길에 5~6은 놈은 매일 보는것 같습니다.
또한 여의도는 출퇴근 시간때 엄청 복잡하는 등... 자전거전용도로 없앤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가다가 주정차 되어 있구
온갖 쓰래기가 맨 가상으로 몰려
1키로 달리다 펑크 펑크펑크 민원늘 넣어도 4시간 후 각종 자갈 모래 ....
즉 전용 도로는 한강자동자 보행자 도로 4대강 자전거도로
빼곤 다 없어져야 ..예산 낭비
당신은 차라니 입니까??
편 나누지 맙시다
자라니 소리 듣는 사람은 운전도 똑같이 젖같이 하고
지킬거 잘 지키는 사람은 잘 지킵니다
이분법 적으로 나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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