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포트랜드에 놀러갔었는데 숙소에서 나와서 하이웨이 타러 가는데 이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들려서 구경을 했었습니다. 여기는 매주 토요일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고 합니다.
약간 쌀쌀하고 비가 와서 땅이 젖어서 그런지 많이들 안왔더라구요.
Type-R은 안팔았었는데 카피로 많이 만들더라구요.
여기는 World of Speed라고 자동차 박물관인데 이곳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토요일 일찍이라 문을 안열었더라구요.
이제는 귀해진 3000GT
이 비틀 정말 깨끗하게 리스토어 했더라구요.
빨간색이 흔한데 이 색은 처음보네요.
단촐한 자동차 동호회 모임이었습니다.
날씨가 쌀쌀한데도 이러고 다니더라구요.
여기는 포틀랜드에서 유명한 부두 도넛 샵입니다.
메이플 시럽에 베이컨 얹어놓은거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국내 rx7동호회에서 정보를 취할려해도 fc는 타고계신분도 없고
한대가지고 계셨던분도 10여년전 폐차했다는것 뒤로는 다른 정보도 없는상태입니다.
인증자체가 불가능이라 이삿짐으로 들여오는거 외 방법이 없는데
로터리 좋아하시는분들 대부분이 fd를 생각하시지 fc는 인기가 없어서
차를 구매하고 탈수있는방법이 현재로선 없네요
그저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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