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시입니다!
오늘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슈퍼벨로체와 함께 왔습니다 +_+
작년에 직접 유럽에서 수입했던 차량으로 정말 수많은 추억이 깃든 차량이었습니다.
현지에서 직접 차 찾으러 다니고, 직접 보고 만지고 통관까지 했던 멋진 차량이에요.
예전에 판매를 위해서 창고에서 새벽에 찍은 사진들도 함께 공유해봅니다.
제 하드에 그냥 썩혀버리기엔 들인 노력이 너무 많아요 ㅠ_ㅠ
매장에서 요즘 열심히 팔고있는 신형 GT와도 샥
이 사진을 촬영할 당시에 너무 추웠었죠 ㅎㅎ
무광 화이트 컬러는 애드퍼서넘 옵션으로 국내에 단 1대 있는 색상입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집니다.
무광이 빛을 받으면 정말 멋져요 +_+
사진 찍으려고 이렇게 각 잡아놨는데 혼자 넋놓고 보던 기억이 나네요.
아벤은 문이 열렸을때 비로소 진정한 간지가 뿜뿜
트렁크 열어둔 모습조차 멋지던 아벤... 이제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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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벨도 이젠 구형 ㅜㅠ
바닥에 반사된모습이 더나오면 더완성도가 높을것 같아요~
꿈에 차군여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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