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과천 렛츠런파크 내 포니랜드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했던 행사입니다
네이버의 포람페라는 카페에서 주최한 행사였고, 입장료는 1000원 이상이였습니다(입장료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한다고 하네요ㅋ)
전시된 차량 중 올드카나 최신 차량들 중에 눈에 띄거나(예전에 탤런트 박상민도 소유했었던 디아블로 SE30 조타에 있었던 보라색으로 칠한 아벤타도르 등등) 거리에서 보기 진짜 힘든 모델들을 찍었습니다
멋진 차들 잘 보고 왔습니다
전시된 차량들이 실제 포람페 카페 회원님들의 자차다보니 진행요원 분들이 '차에 가깝게 붙지 말거나 만지지마세요;라고 행사 내내 계속 외쳤는데 그러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우리가 전시물 막 손대는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었고 전시도 약간 프리하게 되있어서 순간 그런 관람객들 우려되면 바리케이트 치고 전시하거나 아예 전시하지 말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의사항 전달방식을 전시장 입장 시 관람료 내고 안내책차 교부할 때 전달하거나 전시장 내부에 적당하게 안내문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대체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바리케이트 쳐놓으면 불편하다 ㅈㄹ 안쳐놓으면 쳐놓으라 ㅈㄹ^^
바리케이트 쳐놓으면 불편하다 ㅈㄹ 안쳐놓으면 쳐놓으라 ㅈㄹ^^
네 알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기간동안 인기가 많은 아이중 하나!
아직은 그 수준까지는 못가는가보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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