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달라스 카우보이스 풋볼팀 트레이닝하는 곳이 있는데 포드가 지었습니다.
그래서 포드 쎈터라고 하는데 거기서 한 포드 자동차 쇼에 다녀왔었습니다.
이건 10월 말에 했었던겁니다. 개인들의 차 전시해놓은 겁니다.
카본 휠 정말 멋지더라구요.
이건 허르쯔 에디션. 렌트카 회사 허르쯔에서 사서 렌트를 일정 기간 한 다음에 일반인에게 팝니다.
쉘비 씨리즈 1입니다. 올즈모빌 V8 엔진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 필드는 일반인에게 개장이 되어 있어서 운동도 하고 경기 중계하면 담요깔고 누워서 보고 그럽니다.
무광 카본의 퀄러티가 굉장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장난감입니다.
짐도 있는데 이렇게 문을 열고서 스핀 클래스를 하면 필드를 보면서 해서 좋습니다.
할아버지와 아저씨들은 이렇게 차와 색을 맞춰서 옷입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이때가 할로윈 전이라 캔디를 갔다놨었네요.
라페라리 흰색도 성수동에서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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