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쭉 집근처 BMW 딜러쉽에서 매달 하다가 2018년 12월 1일을 마지막으로 이제 안합니다.
다음달에는 다른데서 하는데 집에서 좀 멀어지네요.
이날 제가 어제 올린 Supercar Showcase와 날이 겹쳐서 거기에 전시된 차들은 못왔었습니다.
쎄나 에디션 차산지 2주일 됐다네요.
치론 브레이크 등 정말 최고입니다. 입이 벌어지더라구요.
치론에 비하면 좀 구형됐는데 그래도 웅장해 보입니다.
토요타 2000GT인데 정말 귀한 차입니다. 클래식차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닛산 Z카와 함께 인기 많습니다.
라우 웰트인데 나까이 씨가 직접 저희 동네에 올해 초에 와서 만들어주고 갔었습니다. 주인은 이차 집에 모셔두고 평상시에는 포드 포커스타고 다니더라구요.
저희 동네에 오래된 일본차 수입하는 회사가 생겨서 체이저, 스카이라인, 혼다 비트, 실비아 등등 많이 들여옵니다.
수프라 엔진 JZ 스왑입니다.
이건 제 친구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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