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딜러쉽 차고에 고이 보관되어 있어서 유리창 너머로 찍은겁니다.
직수입된건데 미국에서는 렉서스로 팔았었죠.
알피나 B7 10만불 좀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탱크 탑과 신발의 컬러를 차와 맞춘 주인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알피나 B7 하나가 더 있더라구요.
소방차도 가지고 와서 일반인들에게 보여줍니다.
멀쩡한 차 버려놓은 느낌이었습니다.
닛산 파오
이제는 구형 어코드도 25년 이상되어서 마음껏 수입이 가능합니다.
머스탱에 덕 테일 스포일러 잘 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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