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르면 커집니다.
BMW M3 - M3.. 해치백..
Benz C230K - 오랜만에 보는 차네요
Acura RSX - 보기힘든 차를 만났습니다.
Mazda RX8 - 서울 한복판에 일본넘버 달린차라니 신기했습니다.
Kia Elan - 실제로 보면 크기가 정말 작습니다.
Benz SLK - WALD 바디킷이 멋집니다.
Ford Mustang - 정말 보기 힘든 차
네요.
Chevrolet Corvette - 납작한게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BMW M4 - 앞이 날라갔네요.
BMW 6er Convertible - 크롬이 번쩍번쩍합니다.
Jaguar F type - 노란 재규어는 처음 봤네요. 아래는 노란 포인트
??? - 무슨 차인지 궁금해서 보배드림에 물어보려고 찍었습니다.
Porsche Boxster - 옆을 싹 긁었네요.
Porsche 996 Carrera - 휠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멋집니다.
Porsche 997 GT2 - 신형이 나와도 여전히 멋집니다.
Porsche 991 Targa - 마이애미 블루 맞나요? 멋집니다.
Bentley GT - 무광 포스가 멋집니다.
Astonmartin Vanquish Volante - 이름도 기네요. 멋집니다.
Audi R8 - 안타깝습니다.
Mclaren 650S - 무채색 차량들 사이에 정말 시선강탈 컬러입니다.
Benz SLS - 지금도 뒤지지않는 디자인입니다.
Ferrari 599 -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습니다.
Ferrari FF - 디자인이 정말 멋집니다.
Lamborghini Murcielago - 여전히 포스는 장난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너무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저 LP640을 보니 예전 무르시엘라고 사건이떠오르네요 아주머니가 사고를 냈는데 신차가 나온지 얼마안된차라
수리비를 물어주던가 아니면 이차를 가져가고 새차를 가져오라고 했죠 물론 유투브로 썰형식으로 본거라
실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겟지만요
무르시 사건은 한번 찾아봐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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