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갔었던 곳들입니다.
토요일입니다.
여기는 차고를 지어서 차주들에게 집처럼 파는 곳입니다. 아직 공사중이지만 미리 팔려고 모임을 주최했구요.
가격은 17만불부터 시작해서 28만불 정도까지 보이네요. 단층도 있고 2층도 있어서 개인이 인테리어를 해야합니다.
Z가 3대가 왔었는데 다 엔진스왑을 했더라구요. 이건 스카이라인 엔진 RB20
빨간 딱지 있는 곳은 팔린겁니다.
이건 집에 오면서 본 911.
저녁에 간건 RUF 센터가 그동안 문들 닫았다가 다시 오픈을 해서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랜씨아 정말 깨끗하고 인기 최고였습니다.
포르쉐 튜닝과 수퍼카들 정비 그리고 중고매물 사고 팔고 여러가지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포르쉐들만 잔뜩 보이는데 시간 지나고 와보면 트레이드한 차들도 많아서 페라리나 램볼기니 같은 다른 차들도 많아집니다.
엔진 뺴놔서 위로 올라가 있더라구요.
인기좋은 RUF 휠
칵테일과 저녁도 준비했더라구요.
이차 진짜 오래간만에 보네요. 정말 귀합니다.
NSX 정말 낮네요.
이건 일요일에 한건데요.
UR40 뭔지 모르겠네요.
이차 색때문에 여자들에게 인기 많더라구요.
이 바이퍼들 세대다 틀린 후드던데 보라색차의 후드가 가장 괜찮았습니다.
랩핑입니다.
카마의 루프는 쏠라패널입니다.
이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우리나라는 이런문화 없겠죠?
신박하긴하네요 개별주차공간을 사고팔고
우리나라는 이런거 발끝도 못갈거임
달라스 인근 같네요, Frisco랑 Roanoke에 구지 판매 하는거 보니..
차량들 임시번호판이랑 번호판 그리고 등록 스티커도 텍사스 것들이 대부분이네요 ㅎㅎ;;
세상 참 좁구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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