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살 계획이 1도 없는 차라 못보신 분을 위해 대충 찍어 올립니다.
실내 편의사양 위주로요.
1. 컵홀더
2. usb인출구 및 아울렛
3. 트렁크
운전석 문짝 컾홀더가 2개씩이나 있습니다.
딱 제스타일 이네요...
장거리 운행시 옆에 커피를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기 좋습니다...
티볼리와 큰차이는 없는듯 합니다.
급이 낮은거 같은데... 운전석만 원터치 버튼입니다 창문
실내 전체적으로 찍은건데 네비 화면이 10인치 정도... 그리고 옆에 컾홀더 당인히 2개 입니다.
요새 대세인 차량용 공기청정기 1개 꽂아 놓으면 저것도 아쉽죠...
이건 뒷좌석 사이드 포켓이고.. 엉따 2단 버튼이 있습니다.
제차는 볼트ev인데 뒤에 엉따 1단입니다. ㅜㅜ
컵 보관도 되고요 좋습니다.
팔걸이를 펴보지 않아서 팔걸이는 패스
트렁크 입니다. 트러크가 2단으로 되어있고 바닥을 열 수 있는게 2개 입니다.
요건 잘 한듯 하네요.
뒤에 작은 짐이 있을때 1개의 카바로 크게 열리면 그 작은짐도 빼내고 열어야 하는 불편이 있는데 2개로 나뉘어져 작은 짐은 뒤로 밀고 앞에만 열어도 되미 편할 듯 합니다.
사진 발로 찍어서 잘 안나왔지만 트렁크 카바 2개다 열고 찍은 사진 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이부분 입니다.
렉스턴도 그렇고 휀다 카바부터 본넷 위에까지 상당히 차이 납니다.
그래서 큰 바퀴를 달았어도 커 보이지 않고 디자인도 약간 어색하고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앞 뒤 USB충전단자가 넉넉하면 좋은데 앞에 1개와 시거잭 같은 아울랫 1개 달리고 뒤쪽엔 아울랫 1개 있습니다. 뒤에 타신분 USB선으로만 충전할 수 없는 번거로움이 있네요.
혹 청소년 가족을 두셨으면 뒤에 자녀 태우면 충전 각각 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옵션들 주절 거렸습니다. -끝-
편의점에서 2500언을 1천원에 떠리로 파는 대형 마트표 280찌찌 커피를 차에 1빡쑤씩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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