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 한분이 아기들 30명정도를 혼자 데리고 오셧어요.
모두들 수녀님을 '어머니' 라고 부르더라구요...약간 가슴이 아팟음...
아기들이 " 어머니 사진찍어주세요!" 라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기서 찍어야 잘나와요~" 하시면서 신발을 신은채로 물에 들어가시더라구요..
역시 대단해요.......
아기는 너무 귀여워서 ㅎㅎ
수녀님 한분이 아기들 30명정도를 혼자 데리고 오셧어요.
모두들 수녀님을 '어머니' 라고 부르더라구요...약간 가슴이 아팟음...
아기들이 " 어머니 사진찍어주세요!" 라고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기서 찍어야 잘나와요~" 하시면서 신발을 신은채로 물에 들어가시더라구요..
역시 대단해요.......
아기는 너무 귀여워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