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 어제 저녁... 직접 찍음..
난폭운전, 칼질, 급정거, 1~2차선중간쯤에서 급정거로 손님태우기...
깜빡이 키고 들어가면 자리 안내주려고 급가속 하는 새끼들..
그래.. 택시야.. 안그런 사람들이 아직 많은거 알고 있어.
하지만 니 뷃등에 갑자기 깜빡깜빡 놀래서 핸들을 움찔! 확! 꺾을뻔
한 사람은 나 혼자만이 아니겠지??
니 더러운 운전매너와 공도나가면 레이서라도 되는마냥 착각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 너 혼자 사고나면 상관없지만 사고는 혼자나는게
아니잖니? 남들은 운전못해서 안전운전 하는게 아니란다.
택시기사 새끼들 어쩌구 하는거 억울하지..??
택시기사도 전국 노조 같은거 있으면 돈더달라고 아우성치는거 말고
위와 같은 내용들 안하기 운동 같은거 할 생각은 안해봤니?
스티커라도 붙이고 말이야.
그럼 소비자도 인식이 바뀌지 않겠어? 스티커 교부받고 그렇게 운전하면 손가락질 받도록 말야.
그렇게 개지랄 떨면서 도로 혼자쓰는양 운전하지 말고...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