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코의 마리나 미라지에서 찍은 요트들입니다...영업용으로 사용하는것도 있고..판매하는 것도 있습니다..
가격을보니....500만불...ㅎㄷㄷ50억이 넘습니다..왠만한 집 몇채는...저런건 도대체 누가 소유하는건지.,,.
주말만되면 강이고 바다고 요트들이 엄청납니다...다들 집앞에 선착장이 하나씩있고,,(물론 좀 사는집..^^)가족끼리 크류즈 나온거보면...참 여유있고 아름다워 보인다는...이런 자연환경에서 자란 어린이들이 그거 부러워 보입니다..^^
막간을 이용해 보배 유저님들께 소개시켜드립니다~^^
차사진아니라고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여유로운 삶덕에 사람들도 느긋하고..이해심도 많고..그치만 인종차별은 좀 심합니다..
가끔 똘기있는애들도 많고요..^^
세월이 가면~~~
차는 뭐 사고싶은거 몇대씩살정도는 되지
호주에서 온 친구가 좋다고 꼭 가보라고 했던 곳인데~
저는 뉴질랜드에 있었는데..
오클랜드에도 조그마한 요트들부터 대형, 고급 요트들까지 많이 있었는데..
기회된다면 몇분이 돈 합치셔서 하루 랜트해서 타보세요.ㅎㅎ
좋은 추억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