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날 인천에서 제 와이프랑 부산에 놀러갔었습니다^^ 고속연비는 평균 16.4나와주어서 마지막사진은 49000원(26.89리터)넣고 저만큼 가네요^^ ㅋㅋ 해운대해수욕장도 가보고 그리고 기장군에 해동용궁사와 신세계센터도 갔는데 용량이 꽉차서
못올렸고, 부산 10년만에 가보니까 엄청 크네요^^ 그리고 태종대 주차장에서 제 몽이와 함께 직샷으로 부산에 온기념으로 사진
찍어보고 여행비만 23만원 썼네요 ^^ 모닝으로 인천서 부산까지 어휴 ~~ ;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톨비만 왕복으로 24000원
쓴 기억이 ㅠ ㅠ ; 과일꼬치 사탕먹고, 임금님상에 옛날에 올려진 꿀타래 먹고 씨앗호떡도 맛있었습니다^ 와이프랑 배경좋은
모텔가서 잠도 자고 ㅎㅎ 다음에는 중형차나 싼타페같은 차로 장거리가면 힘들지 않을듯합니다~; 모닝 승차감도 조금 부족하지만 장거리용으로는 한계가 좀 있네요.ㅠ
너무 달아보였음.ㅋㅋ 해동용궁사 입구쪽에 중국집 정말 맛나던데요!!
해물짜장이랑 해물짬뽕~ 아웅 또 먹고 싶네요!
수십년동안 반복되는 계절의 일상...지역비하하는건 아닙니다..정말 납득이 안가서..부산시민들은 해운대를 아름답고 훌륭한 해변으로 탈바꿈하는것에 관심없어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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