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분째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전하고계신울사장님 거래처가야하는데 어떻하시노 ㅠㅠ
나한테 짜증내시면서 물한잔부탁한다. 냉큼가져다 드렷다.
보이시죠 오피러스 ㅋㅋ 드뎌 김여사 오신다 ㅋㅋㅋ
울사장님께서 약간화나신듯 말하신다 김여사한테 .." 아니 여기다 이렇게 떡 세워놓으시면 어떡합니까? 연락처도 없이"
김여사 하는 말씀이 미안하다 죄송하다 말한마디 없이 이러신다
"저 시민경찰이예요 신고할려면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사장님 신고하셧다.2분도 안대서 경찰차가 왓다 헐~! 이렇게나 빨리
경찰아저씨마저 김여사한테 뭐라고 하신다 여기다 이렇게 차 세우시면 안대죠 하시니깐
" 저 시민경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여사 울사장님한테 사과도 안하신다. 결국엔 스티거 발부
사과만햇어도 ,,, 휴 아까운 돈 날렷다 김여사는 ㅠㅠ
잘못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해도 기분 언짢으셨을텐데 저런 태도라니..;;
저런 미친 x보면 토 나옵니다ㅋㅋ
쌤통이다 ㅎㅎㅎㅎㅎㅎ
김여사들의 특징이 있죠,
지네가 뭘 잘못한지도 모르고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죠 !!!!!!!
개념은 밥말아 처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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