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옛날부터 가스발견이 가끔있다고 하고요 또 74년도에 지열탐사시 영일만일대가 가장 온도가 높았다는 기록도있고요 또 40도이상의 고온온천이 많이 분출하는 지역이 포항이라.. 지질연구원..등 전문기관에서 경제성 상업적으로 개발가치가 없는 가스공이 대부분이래요. 그런데 아무리 상업적가치가 없다고해도 다른방면으로 개발할수는 없는건지? 동해가스전같이 제3~4국으로 수출하던지.. 저곳이 원래코레일(철도청)소유의 대형토지로 거의 백년간 개발이 없었다가 이번에 지하수개발한다고 시추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처음에 인부들이 물은 안나오고 뭐가 이상하니 불씨를 넣었나보더군요 이후에 폭발해서 인명피해 재산피해 있다고 뉴스에서 봤습니다만 마냥 저것을 그냥 놔둬도 되는건지?
경제성이 읍서서 개발안된다 함.
포항 부근 시골마을에선 가스 자주 나와서 주민들이 거기서 바베큐 파티를 연다함.
근데 저 가스는 지진층 하곤 무관하겠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