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 의하면... 롱바디 모델은 애초에 없엇다는군요. 인터넷에 사진상으로 롱바디처럼 보인것은 카메라 화각에 의해 길어 보엿던거구 실제 목격햇던 분들도 시각에의한 착시로 보여졋던거랍니다. 당초에 엔진룸도 3.0를 올릴만큼 6기통수의 덩치를 주어담을수 없는 협소한 공간으로 설계 제작되어져 3.0가능성은 전혀없다는군요. 앞으로도...2.2디젤 유지를 할테고 곧나올 2.0터보 가솔을 출시후, 향후 모하비 제네suv를 겨냥한 2세대 g4에선 고성능 버젼인 2.0투윈터보 가솔이 출시될거라고도 합니다. 아마... 4인승 구조에 고성능 2.0투원터보 력셔리 고성능 버젼이 그 시기에 나올거라고도 하네요. 하지만...과연 2세대g4가 이거저거 최대로 끌어올려서 어거지로 고성능 력셔리 버젼으로 향후 모하비 후속,제네suv 상대로 얼마만큼 맞설지는... 태생 자체가 심장병을 안고 태어나서 향후 튼튼한 인공 심장을 이식한고 해서, 태어날때부터 튼튼하고 건강한 심장을 가지고 태어나는 모하비랑 제네suv를 상대로 얼만큼 맞서 낼지가 의문이네요. 결론적으로 애시당초 현재 모하비랑 베라크루져 보다 작은 사이즈에 엔진조차 작은 배기량으로 g4를 대형차 계열에 끼워넣기엔 처음부터 무리수엿다고 보여집니다.맥스크르져가 대형suv로 인정 못받은 이유도 거기에 잇는거죠. G4랑 반대죠. 큰배기량 3.3가솔이 잇지만 반면에 싼타페보다 조금 더 길뿐이고 내외관도 비슷한 구조로 되어잇다보니, 그냥 존재감없는 싼타페 롱바디 버젼일뿐이라고 인식을 해버린거죠.
아시는분~~~?^^
쌍용은 엠블럼이나
삼바에디션 데칼보면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직도
벤츠 엔진 조립하던 90년대를 못 벗어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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