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이라이트만 올리고 다른건 다음에 올려보겠습니다.
입구쪽은 항상 쉐비가 자리를 하고 있고 콜벳 ZR-1입니다.
양산차에 카나드 진짜 크네요.
최고의 차는 이거였습니다.
북미에 있는 20대중의 하나. 동네 사람이 샀는데 양해를 구하고 가져다가 전시를 해놨더라구요.
팔린 가격은 3백만불 입니다.
프론트 펜더의 슬랏 마음에 드네요.
카마의 천정은 쏠라 패널입니다.
차 정말 깁니다.
블랙 펜떠 에디션입니다.
이렇게 깨끗한 테스타로사는 처음 봤네요.
이차 싯사가 보기보다 엄청납니다.
이상입니다.
역시 세단은 블랙!>화이트>실버
오늘 내차사진칸에서 혹시 다른분도 240sx에 관해 올리신게 있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정말... 몇년전 엄청난 글을 작성하신걸 보게되엇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그정도 실력이 되고, 후에 rx7fd 하는게 목표입니다. 아무튼 정말 대단하십니다 !
저희는 다음달 초인데 저 정도 스케일은 절대 안되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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