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이번 올림픽 금메달따서, 대한골프협회 금메달 포상금 3억 받았고, 정부 포상금 6천만원. 금메달 연금 매달 100만원씩 받는다. 게다가 박인비는 이번 금메달로 세계 골프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모두 달성하는 ‘골든슬램’의 신기원을 이뤘기에 각종 광고 출연의 기회가 늘고 후원사인 KB금융그룹에서도 보너스 등을 지급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박인비는 공식 상금이 없는 올림픽 우승으로도 거액의 수입을 올리게 될 전망이다.
한국에서만 걍골프선수취급ㅋ
아직도 협찬받는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저기서 협찬 더 들어올거 같네요~
'압도적인 차이를 느껴보십시오' 이러면서 뭐 람보르기니니 부가티니 에스턴마틴이니~
한국에서만 걍골프선수취급ㅋ
상품성 없다고 ㅈㄹ하고 외면하는 반면
페라리는 딱 알아본거죠.
페라리 협찬 받는 사람은 전세계에서 극히 드문데 ;
차도 사람도
페라리가 협찬하면 페라리가 굉장한 이득이겠네요.
전세계 브랜드 1위 페라리랑 박인비랑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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