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증상이 특이한데요,
시동을 끈 시간과 시동을 다시 거는 시간의 기간이 짧을 때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아침에 시동을 걸 때는 멀쩡하고요,
주유소에 들러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켤 때, (이때 rpm 이 부르릉하고 시동이 걸린 후에 내려올 때...
보통 600 근방에서 멈춰야하는데 이것이 0까지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잠시 차를 대고 슈퍼에서 뭘 사고 다시 시동을 걸 때... 또 이런 현상이 생기고요.
뭐 이런 식입니다.
다시 다음날 아침이나, 퇴근 할 때쯤 시동을 걸 때는 한번에 잘 걸리고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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