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사고입니다. 사고는 화성 봉담시 교차로에서 일어났습니다.
가해자(삼성화제) = 1차선 좌회전차선(직진금지!) 정차중
피해자(교보다이) = 2차선 직진차선에서 운행중
가해자 차량이 좌회전 차선(직진금지)에 2차선으로 차선변경(실선) 중 피해차 차량과 충돌
가해자 차량 오른쪽 범퍼와 피해자차량 왼쪽횐다 부분~앞문 뒤쪽까지. 충돌
서로 잘못을 인정못하고 논쟁중 각 보험회사분들이 출동했습니다.
7:3으로 가해자 차량과실 판정
가해자 차량수리 내역을 확인해보니깐 사고부분 외 다른 부분(반대쪽)까지 수리가 되었습니다.
(가해자, 공업사, 보험회사가 짰는지?)
차고시 앞 트럭과 충돌하여 반대부분이 파손됬다는 거짓주장이였습니다.
사실 앞 트럭은 사고당시 가해자 차량앞에 있었으며 운전자는 여성분이며 그냥 아무일 없이 가셨습니다.
앞트럭과 충돌하려면 가해자 차량이 180도 회전을 해야하며, 충돌한 트럭은 아무일없이 그냥 신호에 맞춰 출발하겠습니까?
제가 직접 사고조사를 하며 사진찍고, 진술확인하고 소비자가 직접 알아서 척척 해야하는것이 보험이더군요
CF처럼 사고시 웃으면서 보험회사에게 맡기면 망합니다.
삼성사고조사원의 보고서역시 거짓이라고 의의제기 하고
3자 통화후 조사원이 그상황을 잘모르고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진술(녹음)을 받아냈습니다.(직무유기)
또한 사고 부분이 실선이란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근무태만)
결국 7:2 에서 8:2로 과실이 변경되었고
피해자 보험에서 거짓수리를 인정하여 가해자(삼성)보험의 거짓사고 부분의 보험료를 미지불했습니다.
결국 8:2 과실로 상대병원 진료비 및 상대차량, 자차량의 수리비 포함 보험금액이 산정됬습니다.
금액상 자기납부 (미보험)처리가 유리하다고 판단 또한 보험회사(교보)에서 추천
상담원 및 당담직원에게 선정된 전금액 납부시 처리는 끝나며 무사고처리의 확인을 받음
(추후 금액발생에 대한 언급도 없었으며, 사고종결 처리 확인)
그러던중...1년이 지난후 갑자기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상대 가해자 거짓 자차수리를 삼성에서 인정하여
추가 금액을 납부해야 한다는 (교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거짓수리에 대한 문제가 보험사끼리 해결이 안되었던것입니다.
교보는 상담원의 실수는 인정하지만
이문제의 항의는 삼성화제측에 직접하라는 말과 함께 추가 납부통보를 했습니다.(책임회피)
또한 추가 보험료의 법정이자 문제까지 운운하던군요!
추가납부 또는 보험처리중 양자 택일 하라더군요 ㅋㅋㅋㅋ
1년후 갑자기 추가보험금을 요구하는데..
그럼 지금 무보험으로 할인받고 재계약한 보험회사와는 어찌할것이며?
그당시 미보험처리(자비처리)를 유도하며 상담받았던 내용과 확인은 전부 거짓이였던 것이! 정말 화가 납니다.
사고조사부터 보상처리까지 근무태만의 상성화제 와 무책임한 교보다이렉트의 태도가 저를 우롱한거 같아 기분이 나쁩니다.
이럴땐 어찌해야할까여?
여러분
삼성화제 : 보험사기 치기 참 쉽습니다. 혹시 보험사기를 계획하시는 분이계시면 강추합니다. 사고조사원 및 담당들 鳥頭입니다.
(직원들의 근무태만, 직무유기 최고입니다.)
삼성화제는 참 바보회사입니다. 저렇게 능력없고, 근무태만인 직원들에게 최고라며 성과급을 지급하고있으니 ㅋㅋㅋ
교보다이렉트 : 무책임합니다. 상담받은 대용은 항상 재검토 하세요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싼이유가 있습니다.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