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시골 할머니댁 바로앞 도로 (골목?)에
우수관이 길따라쭉 매설되어 있고 그위에 그레이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근데이게 파손되어 차량이 지나다니면 소음도크고 그관도 점점 좁아지고 있는데요
그동네 사람들이 단지 할머니집앞이라는 이유로 공사를
할머니께 해야한다고 빨리고치라고 다그치고 있다합니다
근데그길이 할머니땅도아니고 국가땅인데 할머님이 공사를해야하나요? 전문적으로 이런일하시는 분들께 조언을듣고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ㅜㅜ
내참 동네사람들도 이상하네요.
시골이니 주소 관할 면사무소나 읍사무소
더 나아가 군청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할머니연세가 80이신데 동네사람들이 그런식으로말한다니까 상당히 속상하더군요 ㅜㅜ
지방 공무원들.........
개인적으로 대화가 안통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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