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출고 12,000KM 주행한 기아 모하비 KV300 상시 사륜차량 입니다. 출고가 4650정도로 현기에선최고 suv 입니다.
자질구레한 하자들은 출고 시 부터 있었습니다.
(도장불량.휠의 잡티.내장까임.잡소리 등등)
허나 AS하나 받지않고 잘 타고 있습니다...그려러니 하고요..
오늘요즘 이슈인 차량 하부 녹 점검 좀 해 봤는데...
후덜덜 합니다.
이걸 어찌해야 하는지...
사업소가서 한번 뒤집어야 하는지...
일년도 안된 4600만원 짜리 차가 왜 이러는지...
왜 이따위로 만드는지..모르것습니다.
지역은 중부지방이어서 염분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왜 일년도 안된 모하비가 썩는지 답답합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브러쉬질하고 페인트나 방청제좀 뿌려주면 좋을듯 합니다..
아마,,
99.9% 정상이라고 그냥 타시라고 할껍니다;;
차 썩으면 보상해주는것으로..ㅜㅜ
비용이 좀 많이드는게 단점이지만 부식위험이 적기에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저는 녹하나 없이 깨끗하던데.... 오늘 오토큐가서 오일가느라 확인했네요..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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