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 ? 코팅은 맞긴 맞네요
0.0001mm 정도 되나 ? 코팅하고
세차기로 물 뿌리면 당연히 코팅은 코팅이니 물이 더 잘 흐르고
광택샾 특유의 조명빨 아래서 보면
와 ㅅㅂ 내차가 이렇게 광이 났자 자화자찬에 외장관리샾 사장의 이빨
이거 난중에 사고났을때 보증서 들이대면 보험도 돼요
처음부터 보험자차로 유리막코팅하는 호구도 직접 봤습니다
그렇게도 작업을 해줬으니 5년전엔
사실 보험사기지 ㅅㅂ 이게 뭔 보증서
세차 2~3번 하면 날라가는 코팅을
약통 한개 10만원 짜리 사서
말리부 오면 60 이요
E클라스 오면 100 이요
S클라스 오면 150 이 지랄
한개 사서 2~3대는 뽑을 수 있으니 이 보다 좋은 작업이 어디 있습니까
이러면 이 이야기 하지 우리는 3메다꺼 안 쓰고 듀퐁써요 듀퐁해봐야 얼마라고 ;
외장관리샾사장들 이거보면 또 이빨 날려야지 손님 빠질까봐 ㅋㅋ
동호회 운영자 대부분이 외장관리샾하면서 호구들 낚고
겉으론 국산차 타고 뒤로는 메르세데스 bmw 하나씩은 다 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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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유리막 하면 호구
끗
스크레치쉴드복원페인트 짱
차 돈들인 표가 하나도 안남 ㅋㅋㅋㅋ 존나 돈이 썩어 넘쳐서 아무말 안하지만
본인도 제일 뻘짓했다 생각한다더군요
차량 색상에 따라서 정도가 바뀌긴하지만..어두운톤 차량이 더 유리막빨 받습니다.특히 검정색..확실히 유리막
시공한 차량과 안한차량 차이가 확실해요..뭐 제가 말한것 처럼 개인취향이고 자기만족이라...
유리막올려서 만족하는 입장에선
그냥 단지 시공비가 비싸서 꼬장피우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신차 출고해서 기분좋아 벌이보다 무리한금액
투자해서 유리막올렷는데
생각보다 오래안가니 돈이아까우시던가요?
유리막자체를 까고 업체를 까니
이세상에 그럼 안 까일만한 윤리경영하는
회사가 몇군데나 될까 싶네요 ㅎㅎ
뭐 저는 차량관련된 직업을 갖고있는것도아니고 세차를 좋아하다보니
자연스레 외장관리 꾸준히 하며 삽니다.
삶에 여유가 없는분들이나
남의 외장관리하는 카라이프가
이해못할 짓이라고 하죠 ㅎㅎ
그만큼 생각의 깊이가 다르고
보이는 시각이 다를테니요
전면 썬팅까지 하는 인간들은 범법자입니다
하고나서는 오히려 일반차량보다 더 관리를 해줘야하니 문제임...
한400년 탈꺼면 또모르겠음...ㅋㅋㅋ
세차할때마다 유리막 관리제 칠했구요. 큐디 몇번 발랐고 왁스는 먹여본적 없습니다... ^^;;;
유리막 입히면 잔기스가 안 생기지는 않구요... 관리를 잘하고 주기적으로 입힘 잔기스를 흡수하는듯... ^^;
일년에 한번정도 자가로 유리막 입힐 생각이고요. 없는 돈에 십년타야죠...
다른 건 몰라도 비딩은 예술입니다. 뭐, 왁스 제대로 먹인차 만큼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번쩍입니다.
주변에서도 26개월 된 차량이라고 하면 안 믿어요...
사기치는 샵도 있겠지마는 제대로 된 샵에서 시공 받고 관리받고 하면 훨씬 나은듯...
샵에서는 보통 일년 보구요... 6개월씩 입히면서 스크래치나 잔기스 없애면 상콤한 관리 된다는데...
그렇게는 좀 아닌듯 하고 왁스 먹이는 것보다는 세차가 훨씬 빠르고 간편한 거 같습니다.
선택은 본인 몫이죠... 전 암튼 찬성요~
남들이야 어떠한 샵에서 어떤 시공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전 제대로 받은 듯 해요.
유리막 자체야 얼마 안가지만 관리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업자는 아닙니다. 두둔할 생각도 없구요.
어쨌든 한때는 열심히 광내고 했는데 최근 몇 년간은 1년에 몇 대씩 차를 바꾸고고 하다보니 이제 좀 있다 팔건데 뭘 또 하냐.. 싶어서 정말 아끼는 차들만 작업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대충대충함ㅋ
언젠가 어떤 suv 하나는 곧 사이드스커트를 발판타입 락커로 교체할 예정이라 귀찮아서 아래쪽만 빼고 시공했는데, 그 이후 비맞고 들어와서 말라붙은걸 보니 먼지가 유리막 안입힌 부분만 찐덕하게 붙드라구요. 이때 광택 외에 물기가 흘러내린다는 얘기를 확실히 눈으로 확인했구요
다만 광고업체들 얘기처럼 10년간 보존된다 이런건 개뻥임 유리막 유지용 세차 스프레이가 있는데 이걸 반년에 한 번쯤은 뿌려줘야 그 수막제거 능력이 유지됩니다.. 물론 광택만으로는 훨씬 오래가긴 감.
다른 경험으로는 다른 차에 유리막 시공하다가 앞유리에 묻은걸 빨리 안 닦아내서 불투명한 느낌으로 굳어버렸는데, 이게 세차 몇 번 돌리면 닦아지겠지 싶어서 자동세차기 몇 번 넣었는데 전혀 꼼짝도 안해서 면도칼로 박박 긁어봤음. 근데도 조금 가루만 나오는 정도라서 아씨 ㅈ됐다 고민하다가 유리막 코팅제 판매샵에서 제거용 화학약품도 팔길래 그걸로 간신히 긁어냈음..
뒷범퍼에 잘못 발라서 무광택처럼 굳은 차도 있었는데, 차 팔때 광택집 가서 컴파운드 발라서 기계로 돌렸더니 겨우 벗겨짐.. 대신 차량 외장의 클리어층도 상당히 벗겨져서 자세히 보면 다른데랑 광택 차이가 좀 났음.. 어쨌든 생각보다 내구성은 나쁘지 않음
왁스에 비하자면 왁스가 당연히 광빨은 유리막보다 더 진득하니 좋긴 한데 비 한 번 맞거나 정전기때문에 먼지가 잘 달라붙는다 정도, 유리막은 광이 좀 약한대신 비 맞고 들어와도 번쩍댄다 정도 차이? 그래도 이제 늙고 힘들어서 왁스질은 못함.. 팔아프고
유리막도 15만원이니까 하지 어디 호구들 들락대는 전문시공점에서 60만원 100만원 주고 하라면 절대 안함. 직접 작업하면 보통 시공점보다 2배 3배 두껍게 바를 수도 있습니다. 한 병으로 한 대 시공하면 약품이 남아서 나중엔 본넷위에 남은거 뿌려버림ㅋ
광나고 비딩인지 뭔딩인지도 생김..
진짜 유리막 하는사람들이 언더코팅으로 눈탱이 맞는것보다 더 한심함..
근데 이런 한심한사람 은근히 많음
유리막보단 언더코팅하는 사람이 더 한심한데....디테일링을 잘 모르는사람 같군요..
언더코팅 안하고 바다있는 지방에 거주해보세요
차이 많이납니다ㅎㅎ그게 아니래도
하체 볼트류를 보세요
녹은 손톱만큼 나도 퍼지는거 금방 입니다
유리막보다 언더코팅을 더 한심하게 생각하시다니
자동차에 대하서 잘 모르는사람 같군요..
왁스나 몇번더 해주는게 나을듯.. 언더코딩을 해줘야할듯요. 국산차들 녹이 안에서도 올라오는지라..안에서 올라오는거능 어쩔수없지만 밑에서 파고들어오는거는 언더코딩 보충하면서 칠해주는게 좋을듯..
ㅋㅋ 저는 구멍난사이로 언더코딩제를 양철판사이에 도포..-_-)
젤 낫더만
벙커에서 실험했는데효과는있음 근대 가격이40넘어가면넘비쌈 왁스자주가남 .근데돈많은사람들이 왁스를지손으로자주?
ㄴㄴ 그냥 유리막이나좋다는거대강하고끝냄 어짜피 40이상하는유리막할정도면 여유가있단뜻
그리고마지막으로원가따지면 치과치료도못햐~ㅋㅋ
그리고 횽이얘기하는데 자기만의 기준과 잣대만을가지고
그딴걸왜하냐 돈아깝다 호구짓이다ㅜ할필요는없는거임
만약 내가 r8탄다고해서 마티즈타는사람을 그딴차왜사냐
그돈이면버스탄다랑하면좋음?그거랑같은맥락임 자기만족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도 모르시면서 이렇다 저렇다
논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후륜 전륜 미드쉽 fr 무게배분
터보 na 특징도 파악 안되면서 드리프트가 어쩌니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저는 피자가 돈 제일 아깝네요 밀가루에
햄이랑 치즈올라가고 이만원 받고ㅋㅋㅋ 이거랑 뭐가 틀리죠
글쓴님 호텔숙박 해보셨나요? 하룻밤 자는데 몇십만원부터 몇백을 왜쓸까요 ?
노숙해도 하룻밤지낼수있자나요.. 세차도 자동세차부터 디테일링 손세차까지 있자나요.. 왜 따로 따로 잇을까요?
저는 유리막이나 광택을 옹호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글이 좀 아닌것같아서 댓글 달아보네요 ^^
업자들 5년 10년 지속된다고 뻥치고 광고합니다.
길어봤자 1년이고
세차몇번하면 사라집니다
또 발수 효과밖에 안나기도 하구요
코팅보호 효과낼려고 하는데 발수제를 몇십만원 주고 바르는 셈이죠
어떤곳은 싸구려 약품 몇방울만으로 시공해주고
어떤곳은 약품 조차 안바르고 물세차 해놓고 유리막 발랐다고 뻥치는 업체도 있고
사기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실제로 업체 사장님들 인터뷰 하는거 보셨나요
본인들 입으로 유리막은 사기막이다 그딴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방송을 했습니다
애초에 말이 안되는 사기라고 본인들이 직접 인정을 하는데요?
유리막 시공자체가 아닌, 시공자의 마인드가 문제인것같아요 ^^
더 벙커에서 유리막시공효과 봤는데, 좋던데요; 차체 보호성도 더 높아지고요..
사기꾼들은 유리막뿐아니라 어디에나 있자나요.. 좋은밤 되세요 ^^
뭐라도 발랐으니
하지만 과장해서 부풀려서 사기를 치니 문제죠
유리막도 아닌데 결정 막이 생겨 보호를 한다고 뻥을치고
지속성도 길지 않는데 몇년씩 간다고 뻥치고
가격도 고작 몇방울 쓰면서 수십만원씩 받고
심지어 시공도 안해놓고 시공했다고 뻥치고
싸구려 발수제 발라놓고 유리막이라고 뻥치고
그럼 유리막이 문제가 아닌, 시공자의 양심이 문제인거죠?
건축업자가 싸구려 자제 쓰고, 비싼자제 쓴거처럼 돈비싸게받는거랑 일맥상통하죠?
저도 유리막 비추이고 해본적도 없지만 그렇게 강경하게 유리막따위라는 말까지쓰시면서 이러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내가족 건사하려고 돈쓰는 단위가 경재력과 비례하듯이, 차에 돈투자하는것도 경재력과 비례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의차이와 경재력의 차이를 비상식적 행동인양 몰고가지는 맙시다
유리막코팅 사장이 저한테 직접 얘기한겁니다..
신차사서 유리막코팅하는 사람들은 진심 호구라고 하더군요...
글쓴이의 예상은 적중하였소~
더러운 도장위에 코팅하는거 밖에 안되지요....
유리막코팅은 정말 좋은 제품인데 대한민국 시공 업자들중 반이상이 양아치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겁니다 ^^....
유리막 코팅으로 문콕이나 스톤칩 예방 기대한사람도 업체한테 낚인거죠...말이되나요 그게 상식적으로..;;
코팅막은 가벼운 스월마크나 이물질이나 워터마크가 도장면에 붙지않게 하기위에 만드겁니다...
꽤오래가던데..ㅎㅎ
"가격이 일반 코팅의 두배정도 되는데, 효과는 두배가 안되서 비추요...+_+"
전 그냥 인터넷에서 2만원짜리 3m 유리막 코팅제 사서 세차할 때 핸드로 유리막 올립니다.
한달은 가요 , 왁스보다 발수 코팅도 훨씬 좋고, 작업도 간단합니다.
사실 유리막 이전에 실리콘 테프론 성분의 제품이 있습니다. 비슷한 제품이지만 이 유리막의 느낌이 워낙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느껴지면서 많은 운전자들이 이 희대의 사기제품에 당하게 된 거 같습니다.
자차로 자기부담금 50만 내고 올도색하는게 나음...
유리막 자체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는건 그냥 이해 하지말고 살면 됨.
댓글 일부 사람들도 그렇고 모순 덩어리들이 많아서 댓글 달고 감.
결론, 하던 말던 상관하지말 것. 지차에 애정이 넘치고 돈있으면 하는거고 (자체 DIY를 하던, 업체에 맡기던), 그 돈으로 소고기나 먹을거면 그냥 그러고 살면 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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