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연평도 도발을 막기 위한 방법
8월26일날 올린글입니다(중복 리딩이면 죄송)
몇 년 전에 제2의 연평도 도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주민 분들을 보면서 참으로 암담함을 느꼈습니다.
자원입대한 청년들을 보면서 감탄을 했었고 주민들을 위해 찜질방을 내준 찜질방 업주도 있었습니다.
해서 저에게 많은 생각을 가져다 준 참사입니다.
해서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연평도 인근 주민들 사이에 중국인, 러시아인이 같이 끼워져 있든지 아님 있기만 하다고 소문만 내면 되는데 그 방법으로는
1)연평도에 중국인의 중화거리 사업에 지원하는방법
2)중국 영사관, 대사관 분점을 형식적으로 내주는 방안,
3)중국인의 물건 거래를 연평도에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4)중국인이 연평도에 살면 지원금을 주는 방법
5)1박2일,레인맨,무한궤도 등 방송에서 연평도의 중국인 집 소개등(실제 거주하지 않아도 가공의 인물을 만들어도 됨)으로 중국인, 러시아인이 연평도에 살고, 활동을 많이 한다는 것을 방송 매체로 통해 홍보하여 알리고 나면 함부로 북한에서 포를 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포라는 것이 정조준을 한다고 해도 바람 등의 영향으로 정조준이 안 될 때가 많으며 중국인이 어디에 정확히 사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북한이 포를 날릴 거라고는 안 쉬울 거라고 판단합니다.
이글이 마음에 드시면 좀 퍼 날라서 이야기 좀 해주세요.
현재 중국인은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에 퍼져 있으며 한국은 중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으로 넘쳐납니다.
김정일이가 뒈지기전 큰 선물을 해주었지요
주민들 인명피해도 없었고
그걸알고 낮시간에 폭격을 한것이지만요
어쨌든 연평도 주민들 잘 살고계시지요
참고로 연평도 중국인들 없습니다.
단 중국어선들 불법조업으로 피해가 막심할뿐
짱게들 징글징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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