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한도전은 예전에 시민들과 함께하는 편 이후로
잘 안봤는데 다시 한 번 웃으며 즐기며 봤네요
옛날에 으른들이 저게 노래냐 하셨는데...
저도 나이를 쪼까 묵응께 요즘 노래가 노랜가 싶기도하구요 ㅋㅋ
쎄스는 유진이 나왔어야했고, 쿨은 유리옹이 나왔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조성모씨 예전하고 목이 너무 많이 달라지셨는지
노래 부를 때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성대결절 뭐 그런거로 수술을 한건지...ㅋ
깜상횽은 모든 노래가 명곡이네요...ㅋ
다들 많이 후덕해지고 주름도 늘었지만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재미지당 ㅋ
그래도 씨니 났습니다ㅎㅎ
간만에 지대로 닭살이 ㅎㅎㅅ
쉬세요
빨리 좋은 여생을 만나서 정기보충해얄것인디,,,ㅋ
10년대 들어서 돌림노래로 작곡망작 ㅋㅋㅋ
예전에 사용하던 닉이 루돌프는 아니시죠? ㅎ
토토가로 보니 무척 방갑더라구요....
엄마. 아빠들이 왜 가요무대를 좋아하는지 알게됐다는 댓글이 참 와닿더라구요
저는 쿨 무대가 최고인것 같았어요..
유리는 아마 이재훈이랑 났던 썸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무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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