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나 할려고 들어왔는데..
와.....뭔일이랍니까? 자게가 전쟁터가 되어있군요...
휴...
글이 너무 많아서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
제가 느낀 문제의 핵심과 본질은 좀 빠진 느낌이 드는데요..
이제와서 제 생각을 적어서 올려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좀 견해가 다른 부분도 있긴 한데..
사실 바빠서 못들어온게 70%라면 30%는 아주 앞전의 사태에 대해 질려버려서 그런것도 있었거든요.
저는 앞전의 자게 사건 말고도 어느 또라이 보배회원이 북경에 관광온다고 저를 한 일주일동안 귀찮게 하고..
게다가 북경와서도 계속 귀찮게 연락하면서 유흥관련... 아주 사람 피 말리고..한번도 안만나고 카톡같은 메신저로만..계속..
그것도 다 이해하는데.... 마지막날에는 감사하다고 맥주나 한잔하자고 해서 저는 저녁시간 다 비워내놓고
밤 11시 되서는 쏴리.. 한국가서 연락할게.. 연락두절..
아주 그냥 ㅋㅋㅋ 이래서 저도 이제 아는척이고 나발이고 활동도 없이 뭔가 목적을 가지고 가입하는자들을 경계하게 되는겁니다.
아무튼 자게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누구나 똑같은 의견을 가질 수는 없겠지요.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게 다르기에...
슈마허님께서도 한번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부분이 있을테니까요.
하시는 일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뭐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저는 좀 플러스가 되어있습니다. ㅋㅋㅋ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여~~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복많이 받으세요 :-)
그 전의 얘기는 덮어 두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기아의 좆목질 언급에 대한 내용이니까요..
자세히 보시면..열받지 않나요? ㅋㅋ
얼굴 보면..좆목질..그럼..저도..형님 봤으니 좆목질이네요..형님도 저 봤으니..좆목질..
이게 말이 됩니까?
만약 이해된다 싶으시면 이 문제부터 언급해 주세요..
글쎄요.. 이게 양쪽다 이해되는 문제이긴 한데..
사실 뭔가 본질은 다 피해가고 한쪽으로 몰고가는거 같습니다.
실제로는 그말이 왜 나왔는지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좆목질이 별게 아니에요..
좆같이 친목질해서 좆목질.. 친목질해서 좆놀림해도 좆목질.. 친목질하다가 좆같은 결과 나와도 좆목질..
그런거죠..
셋중에 하나겠죠.
보배활동 오래 했던 사람들중에 그말을 실제 하고 싶었던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을텐데..
그중 KIA님 혼자 생각을 감추지 못했던게 흠이라면 흠인듯 합니다.
아미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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