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파, 무슨파 나눠서 싸우던.. ... ....
이 아니고 잼있게 놀던 시절이 있었지요.
물론 그냥 아무이유없는 파였구요 ㅎ
제가 뻘글쓰면서 활동하기전에도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드림파, 묻지마파, 우파 등
근데 기본적인 울타리는 자게였습니다.
그 울타리 속에서 다른사람의 눈살찌뿌리지 않게하는 선에서
서로 즐겼던것 같습니다. 자기와 조금더 마음맏는사람이나
조금더 호감가는사람파에서 말이죠.
물론 그때도 파없이도 닉변없이 활동하시는 분들도 다같이 어울렸구요(개인적으로 성북동xxx님글 좋아라 했어요 ㅋ)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지나치게 비윤리적이거나 정치적인
글들이 올라오면 어느정도의 기득권같은것도 행사했구요.
(그래봐야 세명이상의 신고나 댓글에 주의정도였네요)
헉 제가 추억팔이 하고있네요 ㅎ
말하고자하는 요지는 다시 그냥 즐거워 졌으면 좋겠네요.
ㅎ 부산도 가야하고 일산도 가야는데 당췌 시간이 ㅎㅎ
됐고파도 있는데 제닉넴 ㅋ
추억
저는 대체로 무관심으로 대체함니다~~
4차로 가고있는데 2.3차선에서 뛰어나와서 ㄷㄷ
그나저나 그때 그 감시는 잘 드셨습니까?
그러길 바래봄니다~~
아 아님니다 ㅋㅋ 무리수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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