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쓰자면 너무 할말이 많다....보기전까진 어떤 영화감독이 그냥 세월호를 영화한 작품으로알고있었다 막상 보니 그런게 아니라 말안들어서 해고 당한기자가 (기자로 복귀는함 이름없는 회사로) 사건당시 현장을 뛰면서 취재한 내용을 논픽션 다큐형식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아니 .... 영화가 아니고 다큐이다.... 참 보면서 욕만 나오더라 왜 상영금지가 됬는지 검색어 뜨면 바로바로 차단 됬는지 알겠더라 이것을보고 언론의 뉴스를 믿을지 이것을 믿을지는 보는 사람의 판단이지만 보는동안 진짜 한숨과 욕만 나오더라
꼭 봐야됩니다..
꼭 보셔야 하는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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