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살고 있어요.
k5 자가용이 며칠째 서있어요 ~
오늘 아침에 또 가지고 들어 오더라고요~
그. 아자씨 등에 KT라고 크게 써있어요..
이 근처.항국텅신 출근하시는 모양이에요..
제가.. 한마디 했어요 ㅠ
아저씨. 이 동네(빌라) 안 사시네요? 그런데.. 며칠씩
주차하시면.. 여기 사는 사람은 어떻게 주차해요 .
저녁에는 빼주세요 ~~
말했더니.. 기분 나쁘다는듯.. 담배물고
옆집 단독 앞에 주차 하심 ㅠ.ㅠ
그냥.. 못본척 했어야 하나요 ㅠ
제가 오지랍이 좀.. 넓은거 잘 알아요 ㅠㅠ
진짜 전업주부 삼년차세요? ?? ㅎ
미안해 하거나 창피해 해야 정상인데...
나만 편하면된다는
이기적인사람들이 넘쳐나는군요
대게 말하면 두종류죠
죄송합니다 하고 모어때요 등~
차에 명함있음 회사로 전화해서
차빼라고 한소리합니다 직방입니다 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