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아줌마.. 차좀 벽에좀 가까이 주차좀 해달라고 했어요..
아주.. 신경질 적이던데요 ㅋ 오늘 처음 주차 하는 거라며 오리발 부터 ㅋㅋ
알았다고 ㅋ 미안하다고 알았으니.. 바짝 좀 붙이세요 ㅠ.ㅠ
넉넉히 주차해도 어느 정도지 1m 훌쩍 ~~~
다음 나이 많은 아저씨..
미안하다며.. 알아서 바짝 ㅡ.ㅡ 벽에 닿을정도 .. 쩝
미안하닥.. 저녀에 꼭 빼겠다고 하고 갑니다.
다음.. 문제의 sm3 새파랗게 젊은 사람..
오늘은 말좀 걸었죠.. 담배좀 하나 달라고 하면서 ㅋㅋ
생각보다 순진해 보였습니다..
결론.. 알고 보면 이상한 사람 없습니다.
즐거운.. 하루 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