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파주 포르쉐 사고 차주입니다.
얼마전 냉각계문제로 셀프렉카에 실어서 안전한곳에 보관(부품 셀프주문하는동안)중인데요.
수리를 위해 다시 렉카불러서 업체로 떠갈때 리프트 태우려면 시동 다시 거는거말곤 방법없나요?
냉각수가 완전히 빠졌다고 판단되는상황에서 먼저번에도 견인기사분이 시동잠깐 걸겠습니다하고 올리긴했는데...
몇일 지난시점에서 한방울도 없을꺼같은데... 차량운행이 불가한 상황은 첨이라.. 우짜죠?
얼마전 파주 포르쉐 사고 차주입니다.
얼마전 냉각계문제로 셀프렉카에 실어서 안전한곳에 보관(부품 셀프주문하는동안)중인데요.
수리를 위해 다시 렉카불러서 업체로 떠갈때 리프트 태우려면 시동 다시 거는거말곤 방법없나요?
냉각수가 완전히 빠졌다고 판단되는상황에서 먼저번에도 견인기사분이 시동잠깐 걸겠습니다하고 올리긴했는데...
몇일 지난시점에서 한방울도 없을꺼같은데... 차량운행이 불가한 상황은 첨이라.. 우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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