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는 현실입니다.
정신들 못차리는 사람들이죠..
회사가있고 국가가있기에 그들도 먹고 사는것인데..맨날 파업만 해대니..4년연속
그러니 좋은 가격의 좋은 품질의 차가 나올 수 없죠.
현대차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현대도 상당히 기술력이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참고로 저는 40대의 가장이며 서울의 아파트에 살고있는 두아이 아빠입니다.
집사람차는 기아차구요..
몇해전만해도 여자들차가 그랜저나 k7이 많았으나
근래들어 혼다어코드와 캠리가 너무 많이 눈에 보입니다. 출근길에 주차되어있는걸 보면 아이엄마들 차인것 같던데..
특히 아슬란과 그랜저는 눈에띄게 안보입니다.
미국에 사업장이 있다보니 자주 미국에 가는데..
미국에서는 미국차보다 일본차가 길거리에 80%입니다. 동네마다 차이는 있겠으나..저는 동부 뉴저지지역으로 자주 갑니다.
미국차들이 자국에서 별로 인정을 못받습니다.
이유는 ...
현대와 같습니다.
기술력이 떨어진다기보다 맨날 데모해대는사이 일본차가 야금야금 치고 들어온거죠..
저 또한 한때 렉서스를 탔지만 아직 현대가 일본차의 서비스나 품질을 못따라갑니다.
디자인이야 현대가 좋은것 같지만요..
지금 현실이 미국과 같아보입니다.
쏘나타나 캠리나 별 가격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유지비가 캠리가 더 안들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캠리타는데 6년동안 잔고장한번 없습니다.
지금 18만마일 탔구요..
이제는 현대차가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저 조차도 집사람차 k7사줬지만 현대차는 안삽니다.
예전에 아버님차 09년식 에쿠스가 급발진한적도 있고....
개인적으로 현대차가 정신을 차리고 선전했으면 하는 1인 이지만 섬뜻 현대차에 지갑은 못 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독일차 일본차들이 현대차와 별 가격차이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머지않아 일본 독일차들로 거리가 도배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들이고 본인의 직업에 자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와같이 쓸데없는 파업에는 동참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 스스로 자존심 자부심도 없는
스스로를 깍아 내리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제발 이런 뉴스가 안나왔으면 하는 1인 입니다.
중국 상하이만 가도 현대차 하루 1대보기 힘들어요
오히려 파업을 해야 할 노동자들이 더 많죠.
하지만 연례행사 귀족노조의 파업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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