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승용차 대부분 디스크브레이크를 사용합니다. 특히 앞쪽은 벤틸레이티드.... 냉각을 위해서.
대형으로 갈수록 뒷바퀴도 디스크를 쓰는데 경차나 소형차의 경우는 뒷쪽이 드럼을 사용합니다.
실상 부품값은 별 차이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대형트럭의 경우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는 없죠? 디스크가 제동력이 더 좋으면 드럼을 쓸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이런 걸 보면 기본적으로 드럼브레이크가 제동력이 더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스크는 열방출이 유리해서 페이드 현상이 없고, 그래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소형차의 경우 차가 가벼우니 브레이크에 부하가 덜 걸릴거고 열도 덜 날테고, 그래서 드럼을 사용하는 게 아닐까?.
아무래도 브레이크에도 엔진의 힘이 들어가니 그 힘을 조금이라도 덜 소모할려고 하는 게 아닐까?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유 아시는 분? ㅎㅎ
디스크방식은 열방출이쉬워 페이드현상적고,정비가 용이하겟네요 요즘vdc등 이런 기능은 드럼에서 실현이 어려워서 일반인이타는 승용,suv엔 디스크를사용하죠. 아직 대형차들은 그래도 유지비나 제동력때문에 드럼이 대부분이죠.
소형차에 드럼쓰는건 큰이유는 대부분 원가낮출려는게 크죠.
제동력만보면- 드럼>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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