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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말 중
우연찮게 폭바사건 터치고 현대차 약점이던 디젤차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
국내 점유율 수입차에 점점밀리면 상용차 내놓을 꺼다
ㅡ쏠라티 출시
더랠리스트 오디션 프로그램이후 모터스포츠판 인식이 변화할거다
ㅡSbs가 나서서 1차로 연예인 모아 모터스포츠 참여하는 모습 방영
곧 더 랠리스트 2화 방영예정
Bmw m계발자가 불러왔으니 5년이내 n차량기대
ㅡ17년 n차량 출시한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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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무서운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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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현대가 정부와의 로비가 정말있는가?
즉 현대가 법의 규정을 바꿀정도의 힘이 아직도 있는가?
이에 대한 물음에 답은 에쿠스 출시 이후로 알수있음
무슨말이냐 하면
현재 5천만원 이상의 차량들은 대부분 법인 리스차량
회사돈으로 차를 구매하고 유지하는데 한도가 없기에
한국 시장에서 고가의 차량이 많이 팔렸음 그런데 고가의 차량
대부분이 에쿠스가 아닌 수입차로 넘어갔고 현대는 에쿠스 시장을
수입차에게 많이 빼김 따라서 이번 하반기에 출시하는 에쿠스에
모든 자원과 심혈을 집중하지 않지 않을까 예상함 에쿠스가 또 다시
수입차에 밀리면 더 이상 답이 없음. 아무리 아반때 소나타 팔아봤자
돈되는 차량은 준대형 이상급임 이건 현대가 더욱 잘 알테니 아마
이번 하반기에 출시되는 에쿠스는 기대이상의 상품성을 보일것이지만
수입차에게 안방을 빼앗기다 보니 급히 출시되며 안정성면에서 출시 초기엔
잡음이 있을수있음 그러나 에쿠스 구매층이 현대 하청 사장 또는 기업 임원급들이기에 언론으로 표출되진 않을거임
그럼 여기서 문제는 에쿠스가 다시 수입차에게 뺏긴 시장을 가져온다면
자동차쪽 경기가 살아나겠지만 그렇지 못하고 여전히 출시 초기빨뒤 k9처럼 된다면 현대는 더이상 수입차가 시장 점유율을 높이지 못하도록 하나의 방법으로 약을 처야될텐데 그것이 바로 법인 비용처리 액수 제한이라는
카드를 가지고 나올거임 어차피
정부에서도 손댈려고 했으나 에쿠스 출시가 남아있기에 차량일지를
쓰면 전액 비용처리니 기업 스티커를 붙이면 전액 비용처리 하는 말도
안되는 법안으로 질질 끌며 언론에다 욕먹었는데 현대에서 나서주면
오히려 땡큐에다가 이미지 쇄신이니 땡큐베리감사임
그렇다면 리스 처리 비용제한은 1억까지로 예상
그렇다면 하반기 출시 에쿠스의 가격은 풀옵션 모델과 리무진빼곤
1억을 않넘을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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