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청소자주하시고 먼지나는 물건(인형.이불등 자주 세탁및 털어내시고...인형은 버리세요)
털 날리는 애완동물 기르지 마시고 좋은공기 자주 마시도록 해주심 크면서 좋아집니다...
제 아이도 천식땜에 4살때 호흡기 기계까지 샀다가 잠시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집안 대청소및 이불속 진드기 및
먼지 땜에 1주일에 한번씩 대청소 했던 기억나네요(겨울에도 모든창문열고 저혼자서.가족들은 외부산책보내고 )...아이 옷은 밖에 나갔다올때마다 밖에서 심하다 싶을정도로 털고 들어가고....덮던 이불도 거의 매주 밖에서 털고...(나름 제 아이라 절대 천식으로 고통받지 않게 해야 되겠단 맘으로 별 짓 다해봤는데)
부모님들이 현명하게 대처하시면 아이는 분명 좋아집니다....비싼돈 들이는거 보다 생활환경.가정청결유무가
중요해요...전 운동선수들 격한운동시 캔에 담긴 산소 판매하는것 까지 여러개 사서 애한테 사용해 봤네요...
이젠 모두 추억입니다...지금 아이 운동합니다...
저도 님 아드님 때부터 지금까지 30년 남짓 현역천식환자입니다. 취학전엔 보험일수 넘기면서까지 입원하기도 했네요. 어릴땐 알약 먹다가 국민학교 들어와서 흡입제 시작해서 지금까지 종류별로 거진 다 써본듯요ㅋㅋ그래도 한창 성장기때는 많이 좋아져서 장거리 달리기 할 때 말고는 운동할 때도 괜찮네요. 지금은 치료제 하나 급성진정제 하나 쓰고 있는데 급성진정제는 효과는 직빵인데 스테로이드제라 의사랑 얘기해봐야 할겁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 경험으론, 공기가 좋고 나쁘고도 중요하지만 공기의 변화에 좀더 민감했던것 같습니다. 그건 지금도 그렇고요. 그래서 청결도 신경써주시되 공기의 변화도 줄이는 쪽으로도 신경써주시면 아드님도 조금은 좋아질겁니다.
써놓고보니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같네요. 천식 얘기는 남일같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제 일 같아서 흥분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ㅎ님도 아드님도 홧팅!
어릴때 한약 잘못 먹으면 부작용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일단 한약은 제하고 방법을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저희 와입이랑 아들도 기관지가 약해서 약재상가서 약도라지 사다가 틈틈히 먹임
털 날리는 애완동물 기르지 마시고 좋은공기 자주 마시도록 해주심 크면서 좋아집니다...
제 아이도 천식땜에 4살때 호흡기 기계까지 샀다가 잠시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집안 대청소및 이불속 진드기 및
먼지 땜에 1주일에 한번씩 대청소 했던 기억나네요(겨울에도 모든창문열고 저혼자서.가족들은 외부산책보내고 )...아이 옷은 밖에 나갔다올때마다 밖에서 심하다 싶을정도로 털고 들어가고....덮던 이불도 거의 매주 밖에서 털고...(나름 제 아이라 절대 천식으로 고통받지 않게 해야 되겠단 맘으로 별 짓 다해봤는데)
부모님들이 현명하게 대처하시면 아이는 분명 좋아집니다....비싼돈 들이는거 보다 생활환경.가정청결유무가
중요해요...전 운동선수들 격한운동시 캔에 담긴 산소 판매하는것 까지 여러개 사서 애한테 사용해 봤네요...
이젠 모두 추억입니다...지금 아이 운동합니다...
이불은 아토피 이불이라고 먼지 않나는 이불 있습니다...
공기 청정기도 매일 돌리시고요~
잘 관리하시면 늦어도 중학교 때에는 천식 낫을 겁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 경험으론, 공기가 좋고 나쁘고도 중요하지만 공기의 변화에 좀더 민감했던것 같습니다. 그건 지금도 그렇고요. 그래서 청결도 신경써주시되 공기의 변화도 줄이는 쪽으로도 신경써주시면 아드님도 조금은 좋아질겁니다.
써놓고보니 본문과 상관없는 내용같네요. 천식 얘기는 남일같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제 일 같아서 흥분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ㅎ님도 아드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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