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화단에 누군가 채소 같은 작물을 키웁니다. 일단 화단에 키우면 안 되긴 해도.
채소 키우는 것까진 솔직히 한발 물러나 양보는 해줄수 있다 해도.
거기 화단에 거름까지 뿌려 가면서 하니.
이게 비온 날 하고. 아침에는 습기가 차면서 거름 X 냄새가
저희 1층 베란다까지 올라옵니다 ㅜㅜ (세탁물에도 냄새가 베기구요)
몇번 이야기를 드려봤지만 .. 나이 드신 분들이라 고집도 참 세고.
말을 안 듣네요. 자기네들 개인 소유도 아닐테고 공동 소유라 해도.
거름 냄새 이런 건. 주거 환경 침해일텐데 ..
이런 경우는 진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나이 드신 분들 상대로 멱살잡이는 그렇고.
법적으로나 민원으로 해결 할 방법이 없을까요 ?
개념없는 사람한ㅌㄴ 개념없는 행동 보여주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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