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햄 김치찌개 밥. 점심: 쮸쮸바. 3시 세참 떡볶이 떡으로 기름의 튀깈 군만두. 저녁 겸 약식 물만두
일어나자 마자 양치질하고 (입냄새가 갑자기 심해짐)
그리고 20분후 아침을 먹고 컴퓨터 앞에서 주식 방송을 보다가 금산 올라가는데 어떤 예쁜 아줌마이 내려온다 넘이뻤어 말걸고 싶었는데 말할수가 없었다 아줌마 옷 차림이 고급스러웠어다..
그리고 금산 팔각정을 올라가 순창 시내을 동영상 및 사진을 찍고 내려오는데 언던 아저씨가 올라온다 그래서 내가 먼저 안녕하세요 하니까 아저씨도 안녕하세요 한다 집에 왔어 친구한테
카톡으로 사진 동영상 보내니까 친구가 하는 말이 (잉!?)그리고 자기집 바람 겁나 분다고 한다
점심먹으면서 주식방송도 보고 게임도 하고 1시가 지나가고 있다
근데 내일 일한건가 안할건가 연락 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었어 마음이 답답하다..ㅠㅠ
옛 전 아는 형이랑 매주 수요일날 광주는 가는데 연락도 없고 했어 내가 전화하니 내일 가자고한다 근
형 나 내일 일나가는데 형이하는 말 그래 내일 혼자 갔다올게 한다 그래서 난 알았어하고 전화를 끓었다
그리고 4시에 형한테도 전화하기전 내일 일하는 곳에 전화했어
연락이 없었어 내가먼저 전화했어 연락이 없었어 연락했는데 내일 일나가요 하니..
회사: 보건증했어요
나 네 근데 일주일 후에 와라고하는데요
회사: 네 원래 보건증 일주일 걸려요 내일나오세요
나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끓었다
그제 먹을 고등어 가시가 목에 결렸어 아직도 안빠지고 입속에 염증이 생겼어
따뜻한 물 먹고도 가시가 있다
친구가 연락이왔어 집으로 와라고한다 자전거 타고 친구집에 갔어
친구 아버지한테 인사하고 다른 친구들한테 연락했어 미스로 와라고 연락하니
통화 내용..
나: (우) 너어디냐
친구:(우) 나지금 미스에 있어
나: 알았어 곧갈게..
나: 너 지급어디냐
다른친구 (동): 지금도 일하고 있어
나: 우리 미스 갈려고하는데 일끝나고 와라
친구(동): 알았어
전화를 끊고 내 미쳐내 수당도 안주는데 잔업가기하고
내 옆에 있는 친구(영) 하는 말이 예네들 토껐어 수당도 안주는데 잔업도 시키고...
미스에 도착하니 (우)와 안면만 있는친구도 있었어
내가 안녕하니까
안면만 있는친구 (79) 어 어딜서 보아지~
나 장례식장(친구아버지) 봤어
(79)누구친구지 ..택이가
나 :응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79)6시30분에 약속 있다고 가야한다고 한다
근데 친구(79) 지갑을 안가고 가길래
나 :지갑 가구가
(79) 어 내가 요즘가 기억역이 없어
다른친구(영) 그냥 나두지 왜 말해(영)하고 안친난 친구라서
나:아 생각 못했어
그리고 (우)가 데려다 주고 다시 미스로 오고
(동)친구도오고
주식 이야기를 하는데 저번에 2백만원 벌거 오늘 손실나다고한다
나: 나도손실났어 120만원 정도
옆에 있는친구 두명이 놀라는 표정 보면서 한 친구(동)가 너 그러다가 깡통 차겠다
나: 모르겠다 이제 내일부터 일했어 주식해야지
(동) 주식하지 말고 적금들어
나 : 1년에 2~3만원 벌자고 적금은 안되 차라리 그 돈으로 주식하지 손실나면 내돈이 아니니까 손실이고 내돈이면 2~3만원보다 더 많이 벌수 있으니까..
다른후배왔어
친구랑나 아고 고생한다 후배 아고 힘들어요
친구(영). 저번에 아줌마(돌싱)랑 몇시까지 놀었어
후배: 3시요 왜 안왔어요 힘들어 죽을번 했어요
친구(영) 고생했다
나 (영)아 다음에는 금요일날 만나자고 해라 너도 토요일날 쉬고 나도 쉬니까
다음에 꼭 친구(동)데리러 가고 알았지 (동) 서운하다고 한다
이야기 끝나고 집에가자고 한다
그래 다음에 또 보다 친구(영) 집근처에서 오줌이 나올거 같았어 길거리에다 노상방뇨를 할려고하니 (영)이 하지마 집에서 해 친구(영)집 도착하고 대문에다 할려고 하니 (영)이 야 찌능내 나니까
화장실갔어해 나 냄새나면 물뿌리면되지
(영) 화장실가라 나 알았어 ..볼일보고 나 :쉬라 나간다(영) 조심히 가 내일보다 나 그래 연락해라
그리고 자전거 타고 집에왔어 거실에 앉았어 있는데 바닥에 모래가 있길래 청소기로 대충 청소하고
영화 감시사들 보면서 저녁 겸 야식 먹고 양치질한다음 잠자기가 힘들까봐 약30분정도
서서 왔다갔다하고 탱탱헌터(프로그램 생각이 안났어 탱탱)보고 있는데 엄마친구한테 전화가 왔어
나:여보세요
엄마친구: 어~ (가명 토끼)
나: 네
엄친:엄마있니
나: 아니요 아직 안왔어요
엄친 :그래 이시간까지 일해
나 : 네 10시까지 일해요 10분 후에 전화해보세요
엄친: 그래 알았다
그리고 탱탱헌터 보고있는에 엄마가왔어 같이 티비를 보고있다가
저옷 뭐냐
나 내일 일나가..
엄마 어디로.
.나 몰라 말안해.
.엄마 노가데
아니 그냥 마을ㅇㅇ으로
엄마 어딘데
나 올라 말하기싫어 .....
그리고 헌터도 끝나고 난 내방으로 왔어 일기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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