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예산안을 거부하고
야당에서 자기네 지역구 soc예산 증액하라고 태클걸어서
오히려 정부원안보다 복지예산이 줄어듬.
야권지지자 분들이 주로 하는 이야기 있죠.
4대강이나 여타 땅파는 공사 안했으면 무상복지 다 가능하다고,
그런데 이제 확신합니다.
그냥 사람들은 공사하는걸 좋아해요
정확하게는 자기네 동네 땅값올려주는 공사
복지예산 늘리느니 자기동네에 도로포장 새로 해주는걸 더 원함
야권이 집권한다고 해서 soc사업 줄어들고 복지늘어나고 그런건 기대안하는게 좋을듯
계속 건설하기에는 나라도 작고 인구도 적고 필요는 없고 돈도 없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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