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40대초반입니다 아파트 보안근무 하고있습니다
여긴 정말 박근혜 최순실의 축소판이 여기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긴 정의가 없습니다
돈많은 인간이 대통령이고 같은 직원이 그에게
빌붙어서 뒤에서 그를 이용하여 자기들 뜻대로
뒤흔들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네요
왜냐하면 돈많고 빽있는 인간에게 고소라도 당하면
이길수가 없기에 혹시라도 이글도 자기들 이야기라고
가져다 부치면 답이없습니다 너무 무섭네요 인간이
여긴 인간이 없습니다 악마들과 좀비인형들만
존재합니다 이제 그만두고 나가야겠습니다
아... 취업하기 힘든데 어디가서 일하지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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