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영업시작한지 얼마안된 20대입니다..
제가 나이도 어리고 아는것도 별로 없다보니 프랜차이즈도 알아봤죠..
프랜차이즈로 한게 거의 80프로 성사까지 되었다가 예상치못한일로 파토나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기존 일반매장 인수를 하게되었습니다.
인수비용이 신규 프랜차이즈오픈의 2/3도 안들어갔네요..
지금생각하면 프랜차이즈 안하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출도 그냥저냥 나오구요.
다만 단점이 모든걸 제가 스스로 알아보고 직접해야한다는점이지만 요건 감수해야하는 문제죠.
현재 저의 제일 문제는 물건욕심땜에 매출대비 물건사입비율이 ㅎㄷㄷ합니다 절제를 해야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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