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었는데요. 기억이 가물가물...
앞바퀴는 조작을 운전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끌려도 복귀할 수 있지만 뒷바퀴가 미끌리면 답이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구동륜 상관없이 뒷바퀴에 새 타이어를 껴라고 하더군요.
실제 투스카니 수동 타고 다닐때 나름 눈길에 미끌어져도 사고 안내고 잘다녔었는데, 뒷바퀴 접지력을 잃어버리니 제가 레이서가 아닌지라 앞바퀴로 복구가 안되더군요. 다행히 혼자서 한바퀴 돌고 접촉도 없이 무사 했었지만 식겁했습니다. 그 뒤로는 무조건 뒷바튀 트레드관리를 제대로 했습니다.
새타이어가 뒤로가고 앞에 헌타이어가 장착되면 코너링시 내가 가고자하는 회전력보다 멀리돌아가게되는
언더스티어 현상이 생기고...
새타이어가 앞으로가고 뒤에 헌타이어가 장착되면 코너링시 뒷쪽이 원심력을 못이겨 밖으로 이탈되는 오버스티어 현상이
생길수 있고....
고로...4개를 전부 가는게 정답이긴 하지만....
기존 타이어의 트레드부분이 쓸만하면 뒷쪽으로 가는게 좋을듯하네여...
앞바퀴는 조작을 운전사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미끌려도 복귀할 수 있지만 뒷바퀴가 미끌리면 답이 없다고 하던데요. 그래서 구동륜 상관없이 뒷바퀴에 새 타이어를 껴라고 하더군요.
실제 투스카니 수동 타고 다닐때 나름 눈길에 미끌어져도 사고 안내고 잘다녔었는데, 뒷바퀴 접지력을 잃어버리니 제가 레이서가 아닌지라 앞바퀴로 복구가 안되더군요. 다행히 혼자서 한바퀴 돌고 접촉도 없이 무사 했었지만 식겁했습니다. 그 뒤로는 무조건 뒷바튀 트레드관리를 제대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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