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에어컨 컨덴셔 교체할 예정이었는데요. 서비스센터에 맡기면 200만원정도. 사설업체는 50~60만원정도라고 합니다.
이번에 사고가 나서. 자차로 보험처리 맡길 부분이 생겨서. 다른거 고치면서 에어컨도 같이 공업사 측에 잘 얘기해서 보험처리로 같이 고치려고 하는데. 이런 경우 공업사 측에서 잘 해주시나요? (에어컨 고치는 비용도 사고 보험처리 비용으로 잘 쳐서. 해주는지)
또. 이런 경우 공업사가 아닌 서비스센터에 맡겨도 서비스센터에서도 말 알아듣고 잘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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