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직의 묘미는 뭐니뭐니해도 실적이죠~ 그동안 이직, 새로운 거래처 발굴로.. 힘들었는데..
이제야 슬슬 연락이 오는건지.. 아님 어제가 좋았던건지.. 4건을 계약했네요~
청라 갔다가, 구월동 갔다가, 수원 갔다가~ 동탄 갔닥.. 운전하는데, 힘들지도 않고.. 너무 행복햇네요
솔직히 예전에 한창 잘나갈땐 하루에2~3건은 기본으로 했는데, 그떈 배때기가 불러서 , 짜증도 났고, 고객들 응대할때
설렁설렁 했는데, 왜 그땐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너무 불경기가 보니..거래도 없고 .. 힘들어서 인지..
작은 거래도 감사히 여기려구요~ 어제 수익을 계산해보니 4건으로 140 개 벌었네요.. 이게 매일매일 있으면
때돈을 버는데.. 아직은 한참 멀었고..그냥 꾸준히 하루에 2건만 했음 좋겠지만..현실은 하루에 한건도 힘들다능..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거래처 한군데 새로 생겼으니.. 접대던 일처리던 확실하게 해야겠습니다.
휴일 잘보내세요~ 보배 브로~~스~
앞으로 더 대박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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