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즘 고민 하는 신혼부부들과 인생시작하는 동생들에게 형이 부탁할게요
남들 따라서 해야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혼부부들 고민이 집문제인데 남들처럼 세집 분양받아서 대출 이빠이 받아서 시작하지 말아요
내회사와 생활 환경이 어느정도 된다면 저평가 된곳에서 대출많이 받지 안고 시작하는것이 더 편하고 좋와요
물런 환경에 따라 전세 월세를 살수도 있지만 그것또한 하지 말아요 발전이 없어요 ~~~
즉 형이 말하는 요지는 저렴하고 10년정도 된 아파트를 저렴히 대출많이 받지 않고 구입하는것이 한살한살 살다보면 아이들에게도 행복한 경제적인 삶을 살수있는것입미다 세집도 3년이;상 살면 별볼일 없는것 같고 인테리어을 해도 3년살면 별볼일 없는듯합니다
물런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아 세집대출없이 살면 너무나 좋죠 하지만 그렇지 않는 동생들에게 제가 살아온 경험으로 알려 드리는것입니다~~~
저또한 월급 80만원 받는 세대로 인생을 시작하다보니 집사람을 만나 방한칸 짜리 전세로 전세금액 1500만원으로 시작해서
아이가 생겨서 1억짜리 아무도 분양받지 않던 저렴한 아파트를 적금과 3천만원대출받아서 무리해서 구입을 했읍니다 입지 조건 생활 조건 전부 꽝이고 미분양이 넘쳐서 혜택도
없고 주변에는 슈퍼하나 있는 상권정도였읍니다 그런데 2년만에 1억이 올라 그집을 팔고 더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죠 말 그대로 세집으로요 그러던중 부동산에 눈을 뜨게 되고 여기저기 빛을 내서 투자를 하기 시작했읍니다 3년만에 3억을 벌었읍니다
더좋은 곳으로 투자를 하고 더좋은 환경에서 살겠다고 무리 하게 여기 저기 세집 헌집 투자하고 지금은 손해를 보았읍니다
가지고 있는 집은 신혼부부들에게만 아주 저렴히 전세를 주고있읍니다 신혼부부만 여태 주었읍니다
16년 작년에 모두 정리를 하고 이제 저는 15년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읍니다 저도세집에서 살면서 위아래
세집에서 대출을 많이 받아 4-5년 살고 경제적인 문제로 이혼하고 싸우고 아이들 울고 그런 동생들을 많이 보았읍니다
세집은 4년눈으로 행복하지만 불안한 삶을 살수도있읍니다 헌집은 웃으연서 살면서 아이들과 맛난것도
드시고 무리해서 대출받아가며 시작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헌집이래도 너무나 행복합니다ㅏ 나이들수록 지출을 주려야 합니다
물런 세집을 비안양하는것이 아닙니다 능력이 되면 좋지요 절대 세집으로 이사를 하신 분들에게게 죄송합니다 저같이 없는 시작을 하는 동생들에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3년전에 현찰박치기로 지금 집 사서 들어왔는데 지방이라 3천밖에 안올랐네요.
저도 곧 결혼을 생각해야할 나이인데... 다들 주변에서 새집은 가격 절대 안떨어진다며
몇억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사는거 보면.... 저게 맞나 싶기도 하고..
집갚이 오르긴 오를건데 어차피 나중에 파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지금은 원래 가격보다 많이 올랐죠. 부동산은 잘 모르지만 지난 5~10년사이 기회가 많았던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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