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4월에 올인을 하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예정된 빌라를 하나 매입했습니다.
매입가 2.35억 평당 1350
현빌라시가 최근거래 2.95억
이번달 5/10 관리처분계획인가가 떨어지고
지금 6/2일까지 이주확약서를 제출하고
이주는 8월말까지 계획으로 잡혀있습니다.
이주계획이 8월말이면 언제쯤 아파트건설 시작되나요?
분양예정가는 1750 이라합니다.
29평을 분양할경우,
분양권 매매시 얼마정도 피받을까요?
작년4월에 올인을 하여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예정된 빌라를 하나 매입했습니다.
매입가 2.35억 평당 1350
현빌라시가 최근거래 2.95억
이번달 5/10 관리처분계획인가가 떨어지고
지금 6/2일까지 이주확약서를 제출하고
이주는 8월말까지 계획으로 잡혀있습니다.
이주계획이 8월말이면 언제쯤 아파트건설 시작되나요?
분양예정가는 1750 이라합니다.
29평을 분양할경우,
분양권 매매시 얼마정도 피받을까요?
이주가 8월 말 시작인것 같은데....시작이 중요한게 아니라 끝나는 시점이 중요한거죠...^^ 안 나가겠다고 버티는 사람들 많으면 1년 2년 늘어지는건 일도 아니니까요...
8월말이 시작이아니라 끝으로요;;;
근데 허얼님 말대로 역시나 버티는 사람들이 문제구요;;
저번에 총회때 보니까 의결다 통과 됐는데도 버틸수가 있는건가요?
의결을 한 사람들은 집주인들....세입자들이 안 나가구 버티는 경우들이 많아서... 계약서에 재개발 특약 안 걸고 썻던 사람들은..음...이주비 더 달라고 땡깡 부리는 경우들이 많고 해서.. 의결 한 사람들 말고도 반대 하던 사람들도 버티고....뭐...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거죠...^^
재개발 재건축은 확실한 것이 거의 없어요..^^ 그냥 맘 비우시고 피 만 먹고 나오실 거면 슬적 부동산에 던져 놓으시고.....피가 가장 비쌀 때는 입주 바로 전이니까....자금 여력이 되신다면 버티시는게 답이구요^^
와이프가 버티기 힘들어하더군요 ;;;
지금 시댁에 같이 살고있거든요;;;
아무래도 와이프의 의견을 반영하여~
분양되면, 원하는 좋은 아파트 매물 나오는대로 팔려구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제 아파트 장만 할 수 있겠네요^^
1300에 1750 이야기하시는거보니깐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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