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배를 받았는데 사기아닌 사기를 당한것 같아 기분이 그러네요...
그냥 솔직히 판매하면 되지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왜 이런식으로 판매를 하는지...
아니면 제가 잘 못 판단한건지...
이런 광고라면 객관적으로 어떻게 판다하는게 맞나요?
... 내용 ...
며칠전 웹서핑을 하다가 위*프에
햄이 200g*24개 특가 12,700원이라 해서 구매했습니다.
당연히 24개라고 생각하고 싸다고 생각했죠... 특가라니 땡잡았다 생각했습니다.
주문할때도 200g*4번들... (번들 사전적 의미 찾아보니 묶음이란 뜻... 알고도 찾아보았죠)
물론 200g짜리가 6개씩 4번들해서 총 24개구나라고 생각했죠!
오늘 받고보니 200g 4개가 들어있네요.
이걸 누가 200그램짜리 4개라고 생각하나요.
그러면 번들이 아니고 4개라고 표기해야죠.
제가 판매자의 의도를 잘 못 이해한건가요?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24개에 12700원 짜리가 있어요??
그럼 하나 600원이 안되는 건데.
판매업체에 문의 후 연락준다네요...
여튼 표기가 애매하게 해논게 올바를 판매 의도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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