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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본인입으로 텃세부린다는데 뭐....
놀러갔던 게스트하우스 사장님도 텃세 풀어주는게 힘들었다네요
매일같이 깍듯이 인사하고 다니고 1년정도 지나서 둘째 애기태어나면서 사람들도 마음을 열어줬었다네요
하기야 동네 사람들과 잘지내야
저 돈좀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라고 해석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청정해서그런지
다시 돌아오는분도 많이 있습니다 ㅎ
탐라국이에요
각종혜택에 환영받고 삽니다.
그이하는 진심... 직장 다니면서 곰곰히 다시 생각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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