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파튼 주차공간이 협소할뿐더러 공간도 엄청 좁아요ㅠ.ㅠ 그런데 몇일전에 주차하러 가는데...참고로 저의아파튼 주차장이 건물앞에도있고 뒤에도 있습니다 주차하러가는데 뭐같이 주차해놓은차가 있었습니다..그땐 혼자 욕하고 지나갔습니다...근데 오늘 또 그렇게 X같이 주차를 해놓은겁니다 그거도 뒤에 주차공간도 많은데...주차공간도 아닌데 주차를 해놓은겁니다...앞에 탑차가 있어서 돌아들어가기가 힘들더라구요...그래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늦은밤이라 전화는 그렇고...그런데 도라오는 문자는 '운전초보냐'고 묻더군요ㅠ.ㅠ결국 관리실에 이야기했는데...관리실 전화는 안받고...울아파트 입주민도 아닌거같던데...요런애들은 무슨생각으로 살까요~?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0/2000자